30년 동안 인쇄업에서 종사하다가 요식업으로 업종 변경을 해 성공한 사장님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피자와 관련 없는 인생을 살아오다가 창업한 지 16개월 만에 배달의 민족 동네 맛집 1위를 했습니다. 매출도 한 달에 7,400만 원까지 찍은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오픈 이벤트는 통 크게 2. 포장은 무조건 예쁘고 깔끔하게 3. 리뷰 댓글은 정성스럽게 1. 오픈 이벤트는 통 크게 오픈 때 노래 크게 틀고 사람 고용해서 앞에서 호객행위 하는 가게들도 있지만, 배달을 전문으로 하면 그러기 쉽지 않습니다. 해도 그렇게 큰 효과도 없을 겁니다. 그럼 어떤 이벤트를 하면 좋을까요? 앞에서 호객행위에 쓸 돈을 그냥 고객에게 돌려주면 됩니다. ‘자가 제빵 선명희피자’ 광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