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살펴볼 최수현 사장님은 직접 가게를 만드신 분이 아니고 토스트 프랜차이즈인 이삭토스트의 광흥창역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 지점이 있지만, 광흥창역점은 그중에서도 높은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그 비법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공생하는 가게를 만들자 2. 단체주문은 옆 가게와 콜라보하자 3. 기본을 지키자 1. 공생하는 가게를 만들자 코로나로 전 국민이 어렵습니다. 물론 코로나 특수를 맞은 업종도 있지만 피해 본 업종이 더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공생하는 가게를 만들면 효과가 납니다. 최수현 사장님은 주민센터와 협업해서 토스트 무료쿠폰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마다 어려운 주민 5명에게 3,500원치 토스트 쿠폰을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