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장사가 많이 어렵다. 사람이 밖으로 나오질 않으니 장사는 당연히 안되고 정부 지침으로 거리 두기, 인원수 제한이 걸리니 식당에서 밥 먹기가 꺼려진다. 장사하는 사람들이 직격탄을 맞고 쓰러지고 있는 지금 코로나 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여기에 ‘한국형 장사의 신’의 저자로 유명한 김유진 대표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찍은 영상을 정리했다. 1. 무조건 위생, 스팀기와 살균 소독을 해라. 코로나 시국에 가장 중요한 건 위생, 청결이다. 음식을 파는 가게라면 더더욱 위생과 청결이 중요하다. 장사가 안돼서 힘든 거 안다. 하지만 위생에 있어서만큼은 투자를 엄청나게 해야 한다. 스팀기를 사자. 스팀기를 사서 손님이 식사하고 나가면 바로 스팀기로 테이블을 닦자. 연무기도 살 여력이 된다면 하루 ..